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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날씨 2

신영환 기자 입력 2017-08-07 07:30:00 조회수 147


오늘 절기상 입추지만 날씨는 여름의 절정에 머물겠습니다.
오늘도 무척 덥겠는데요.

대전과 세종, 금산과 천안 논산 등 충남 대부분 지역 폭염 경보 속에

대전의 한낮 기온은 35도, 공주는 36도까지 오르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내리는 비의 양은 최고 40mm 예상됩니다.

생활정보입니다.
오늘은 여름철 가공식품 보관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먹고 남은 햄이나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힙니다.
그리고 랩으로 두른 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는 밀폐용지를 두른 뒤 2℃이하의 냉장고에 보관 하고요.
장시간 저장 할 때는 영하 19℃이하의 냉동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먹다 남은 과자는 진공팩에 각설탕을 한 개를 넣어 보관합니다.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여 과자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 해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오후 한 때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전의 아침 최저 기온 21.9도,
한낮에는 35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충남북부지역은 당진의 낮 기온은 33도, 천안은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충남 남부지역은 부여의 한낮 기온 35도예상됩니다.
서해상에 안개가 짙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하셔야겠고요.
서해중부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최고 1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내일은 강력한 폭염의 기세는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대전의 낮 기온 32도, 천안과 계룡 31도, 당진 30도 등 오늘보다 3도에서 4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계룡 23도, 천안과 당진 24도, 대전 26도 예상됩니다.

제 5호 태풍 노루가 일본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우리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받진 않겠고요.
하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이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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