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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용 선풍기 많이들 들고 다니시죠.
셀카봉에 이어 국민 아이템으로 불릴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안전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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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하나씩 든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한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해서
이른바 '손풍기'라고 불리는데,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세 배가량 급증했습니다.
(S/U) 이 휴대용 선풍기는 여러 번 충전이 가능한 데다 일회용 건전지를 쓰는 선풍기보다 바람이 세 인기가 많습니다.
덩달아 안전사고도 급증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한 초등학교에서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해 학생 10여 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일부 학교나 건물에선 선풍기 반입이
금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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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호 / 진천군 진천읍
"한 번 (선풍기가) 터진 뉴스가 나와서 선생님이 안전을 위해서 이것을 금지하고 부채를 들고 다녀요"
얼굴 가까이에 주로 사용하는 만큼
중요한 건 안전성.
휴대용 선풍기는 작은 팬에서 강한 바람을
내기 위해 일반 건전지가 아닌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하는데,
폭발을 방지하는 보호 회로가 있는 제품을
골라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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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남 /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
"KC 인정 마크와 리튬전지의 안전인증번호 그리고 전자파 적합 등록번호 세 가지를 반드시 확인 하시고 (구입해야 합니다.)"
온도가 높은 차 안에는 되도록 두지 말고,
과열 위험이 있는 고속충전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MBC뉴스 제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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