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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수능에서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도입되죠,
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학습 전략과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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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0일 앞둔 고 3 교실,
방학인데도 많은 학생이 학교에 나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합니다.
잠은 쏟아지고 계속되는 더위에
몸은 지치고 여기에 시험에 대한 부담이
수험생들의 어깨를 짓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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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림 전민고 3학년
"남은 기간 수학 부족한 부분 보충하려고
한다"
올해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는 점입니다.
그만큼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또 대학마다 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을
많이 조정했기 때문에 원하는 대학의
가중치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선 다음 달 모의평가를 통해
냉정하게 자신의 성적과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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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전민고 3학년 진학담당 교사
"EBS 복습 중요, 지문을 충분히 숙지하고
변형된 문제 익혀야"
막판 학습전략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건강 관리,
지금부터는 생활 리듬을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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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선병원 검진센터 소장
"5시간 이상 수면 중요, 카페인 음료는
수면 방해. 삼가야"
또 자주 환기를 시키고 실내외 온도 차를
줄이는 등 냉방병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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