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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영장 재청구

김지훈 기자 입력 2017-08-10 07:30:00 조회수 124

대전MBC가 단독으로 보도한
타이어뱅크 수백억 탈세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대전지검 특수부는
지난달 27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김 회장을 소환해
빼돌린 회삿돈의 규모를 추가로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으며,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4일 열립니다.

서울국세청은 지난해 말
타이어뱅크가 매장 3백여 곳을
점장이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해
법인세와 종합소득세를 탈루했다며
750억 원을 과세했고,
김 회장은 이를 모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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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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