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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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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9)밤 11시 50분쯤
대전시 외삼동 외삼네거리에서
67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택배 트레일러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아
25살 최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졸음운전을 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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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저녁 6시쯤
대전시 둔산동의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가스총 1정과 38구경 실탄 56발,
수갑 9개와 훈련용 모형 수류탄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군경 합동 조사단은
현장에서 발견된 의경 전역자의 신분증과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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