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벌써 지방선거? 민심잡기 잰걸음

이상헌 기자 입력 2017-08-11 07:30:00 조회수 138

◀ANC▶
내년 6월 1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정가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결속을 다지고
야당은 민심잡기에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맡은
박범계 최고위원이 당 소속 대전시의원들을
불러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실천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앞으로 시의원들과 매월 간담회를 하고
당정협의회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지방선거준비기획단을 곧 발족하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지방선거의 사활은 공정한 공천, 투명한 공천이고요."

전국을 돌며 민생투어 중인
바른정당 지도부들은 대전에서 대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지역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충청권에서의
치열한 보수 적자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INT▶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을 지지하는 표심, 그걸 우리 바른정당이 더 잘해서 그 민심을
앗아 얻는 게 우리 목표입니다."

자유한국당도 다음 달 정치아카데미 개설 등 정치 신인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지방선거 준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CG)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젊고 유능한 사람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도 오는 27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되면 바로 조직 정비와 함께 인재 영입에 나설 예정이고,
정의당은 이미 지방선거준비단까지 발족해 놓은
상태입니다.

(S/U) 각 정당들이 내년 지방선거 대응체제에 들어감에 따라 출마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행보도 점차 빨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헌입니다. ◀END▶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