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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영화제는
음악영화도, 공연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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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을 무대로 레드카펫이 깔렸습니다.
사회자인 이하늬와 정상훈,
홍보대사 한지민을 비롯해
공효진, 권율, 손담비 등 별들이 뜨자
(빗속에서도) 한껏 달아오른 열기.
기세를 몰아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EFFECT▶"개막"
개막작은
전설적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장고 라인하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영화 '장고',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습니다.
에티엔 코마 감독은 직접 주연까지 맡아
애정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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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엔 코마/감독
"이 영화를 통해 음악이 어떻게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음악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능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국제경쟁부문엔 록스타 지망생의
호텔 재건 코믹드라마 '로큰롤 호텔' 등
드라마 2편과
칠레 음악계를 조명한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 등 다큐멘터리 5편이 올랐습니다.
역대 최대 출품작인 1,400여 편 가운데
34개국 107편의 음악 영화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전진수/프로그래머
"음악 팬들도 쉽게 만나실 수 있는 롤링스톤즈에 대한 영화라든지 레너드 코헨에 대한 영화라든지 이런 작품들은 음악뿐 아니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공연과 토크쇼 등
음악 프로그램도 더 풍성해졌습니다.
스크린 밖 청풍호와 의림지에선
가수 거미, 김윤아, 에피톤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서른 팀이 공연을 펼칩니다.
S/U 음악과 영화가 함께하는 '휴양 축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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