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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대야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주 문화 이야기에서는
한여름 밤에 떠날 수 있는
낭만적인 문화 피서지를 소개합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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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대표 포크 그룹 해바라기가
감성적인 목소리로 추억의 노래를 선사하고
정통 난타팀의
신명 나는 하이라이트 공연이 이어집니다.
잠들기 아까운 여름밤을
부여 박물관에서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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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보면 좋을 인권 영화가
도심 속 공원에서 무료로 상영됩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만년 4위인 한 어린이 수영 선수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영화 '4등'이 상영되고
경쟁 위주 교육, 가부장제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옴니버스식으로 다룬 영화 '날아라 펭귄'이
시민들을 찾아옵니다.
◀INT▶
차승렬/ 대전인권사무소 교육협력 팀장
"인권 퀴즈나 간단한 레크레이션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온 가족들이 쉽게 우리 주변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인권에 관한 상식들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
클래식과 재즈, 인디 음악과 뮤지컬 공연이
예술의전당 원형 극장에서 선보입니다.
야외에 돗자리를 깔고 맥주 한잔하며
5일간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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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전국제음악제 '17일간의 세계일주'가
음악 세계 여행을 이어갑니다.
러시아, 프랑스, 남미까지..
세계 각지 음악을 대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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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슈만, 오노요코와 존레논 등
유명 음악가들의 사랑 이야기가
음악을 곁들인 토크 콘서트로 소개됩니다.
MBC 뉴스 조명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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