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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계란 잔류농약 검사 강화

이상헌 기자 입력 2017-08-12 07:30:00 조회수 122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벨기에와 네덜란드 등
유럽발 '살충제 계란' 유통 파문과 관련해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피프로닐'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산란계 농장과 유통업체에서 계란을 수거해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잔류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프로닐은 벼룩이나 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쓰이는 맹독성 물질로
식용 가축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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