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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시장 다변화..전자제품 수입 늘어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8-12 07:30:00 조회수 61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사는 해외직구가 늘면서
시장이 유럽 등으로 다변화되고
특히 전자제품 수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올 상반기 해외직구 건수가 천만여 건에
금액으로는 9억7천4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류가
372만 건으로 가장 많고,
전자제품류가 115%의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중국 공기청정기 수입은
11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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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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