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차 산업혁명 연중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귀농인구가 크게 늘고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업도 경쟁력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창업형 귀농을
꿈꾸는 프로젝트가 세종에서 시작됐습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기업을 다니다 최근 퇴직한 이상옥씨.
이씨는 은퇴 이후 농촌에서의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지만 경쟁력있는 농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INT▶이상옥/예비 귀농인
"조그맣게 창업을 시작해가지고 정착이 되면
그 다음에 환경에 맞게 확장해보고 싶은 그런
심경입니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올해부터 시작한
창창플러스는 이씨 처럼 귀농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농촌의 현실을 바로 알고 농촌 공동체로의
융화 그리고 스마트 영농과정 등 7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예비 영농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INT▶
이기영 팀장/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보육팀
"직접 생산부터 경영, 유통, 마케팅까지
감내할 수 있도록 저희가 그런 기업가적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서 창업·창농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형 농업은
은퇴자 뿐만 아니라 농업에서 미래를
찾으려는 젊은 귀농인들에게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
오우식 대표/미래농업문화연구소
"많은 인재가 도시에 있는 인력들이 농촌으로
가고 그걸 통해서 국가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산부터 유통, 고객관리까지 전통적인
귀농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찾으려는 의미있는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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