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줌인충청-어촌체험&김환영 초대전

김윤미 기자 입력 2017-08-15 07:30:00 조회수 25

◀ANC▶
충청지역 곳곳의 소식을 모아 전하는
줌인 충청 순서입니다.

어촌이 요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죠.

서산의 한 어촌에서는 낙지도 잡고
감태를 넣은 초콜릿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김윤미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육지가 바다가 되고, 또 바다가 육지가 되어
만들어진 서산 가로림만의 리아스식 해안.

이곳에 자리 잡은 중리어촌체험마을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갯벌을 파기만 해도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은 쫄깃한 낙지는 물론,
바지락도 쏟아져 나옵니다.

◀INT▶
장윤희/경기도 남양주시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고 진짜 서산으로 놀러 오길 잘한 것 같아요."

가로림만의 보물로 불리는
갯벌에서 자생하는 해초, 감태를 넣은
초콜릿 만들기와 깡통열차 체험까지
이색 놀거리가 가득합니다.

애환이 깃든 탄광마을의 삶을 그린
수묵 목판화 42점이 선보입니다.

우리에게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그린
화가로 잘 알려진 김환영 작가의 전시회입니다.

실제 보령에서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환영 작가는 탄광촌이던 옛 보령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INT▶
김환영/그림작가
"보령은 탄광 지역이었어요. 예전에 무연탄을 생산하던 지역인데 그래서 제가 그린 그림 중에 탄광 마을 그림이 있어서 전시하고 있고요. "

오는 30일까지 보령 웅천돌문화공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INT▶
오평종/전북 김제시
"암울했던 세태를 풍자보다는 사실적인 표현을 해서 굉장히 가슴이 아픈 단면들을 본 것 같습니다."

전시와 함께 웅천돌문화공원에서는
전국 최대의 남포 벼루와 석재문화를 보고
탁본 체험도 가능합니다.

추사체를 만든 예산의 대표적 인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물을 공개 수집합니다.

예산군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관련된
역사적, 학문적, 예술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유물을 구입하기로 하고,
다음달 4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구입한 유물은 추사기념관에 전시되거나
교육·연구 자료로 쓰일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윤미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