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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폐광산 주변 지역 농경지와 하천이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천에는 석면 위험 지역이 더 늘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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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전국의 폐광산 주변 지역
오염 실태를 확인한 결과
충북에서 5곳이 문제가 됐습니다.
CG 1 < 보은에서는
보은광산과 부국광산, 한보광산 3곳에서
반경 4km 이내 농경지와 하천수에서
우려 기준을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보은광산에서는
pH5 이하의 산성수가 배출돼
하천바닥이 붉게 변하는 적화현상이
발생했습니다.
CG 2< 텅스텐을 캐던 단양보천광산에서는
주변 농경지 19만㎡가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해
오염 면적이 가장 넓었습니다.>
제천 수산의 동아 석면광산에서는
0.25% 이상의 트레모라이트 석면이 검출된
농경지 43만㎡도
추가 오염지역에 포함됐습니다.
◀INT▶최용준 사무관/환경부
"광해관리공단을 통해 광해방지사업을 하게 됩니다. 지역 농산물안전성 조사라고 해서
농산물에 대한 조사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토양오염이 확인된 지역에서는
주민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조사가 시작되고
연차적으로 토양 정화작업이 추진됩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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