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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4차 산업혁명의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시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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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비전
보고회'에서 대전시는 4대 전략 24개
핵심과제를 내걸었습니다.
기술융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하며,
이를 위한 지원 인프라와 실증화 사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INT▶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기업이 필요한 필요인력을 데이터화해서
이것을 교육시켜 주고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기업에서 채용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특히 앞으로 5년이 4차 산업혁명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며, 대전이
롤모델이 되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
신성철 공동위원장/대전 4차산업 추진위원회
"지난 3차에 걸친 250년의 산업혁명의 그런
변화에 버금가는 것이 앞으로 30년내에 이뤄질
것이라는 그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도 지역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INT▶
유영민 장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도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덕을 바탕으로 한 대전의 4차 산업혁명
성장전략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
이상민 국회의원
"이번 토론회는 지역 정치권과 지방정부
그리고 중앙정부가 뜻을 한데 모으는 그런
계기로 마련된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위상강화에 나선
대전시, 먼저 실현가능한 과제들부터 서둘러
추진해야 할 때입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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