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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리포트]충북-운동화 기능성 내구성 천차만별

김지훈 기자 입력 2017-08-17 07:30:00 조회수 34

◀ANC▶
이제 날이 선선해지면서 다시 운동을 해볼까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기능과 내구성이 천차만별이라
신중히 고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미애 기자입니다.
◀END▶

◀VCR▶

운동할 때나 야외활동 때
주로 신는 런닝화나 워킹화.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INT▶박은진/충주시 단월동
"좀 가볍고 푹신푹신하고, 이제 운동을 하면 또 발에도 약간 땀이 차잖아요. 그러니까 좀 통풍도 잘되는"

◀INT▶윤현철/충주시 엄정면
"오래 걸으면 발이 많이 불편한 신발은 힘들잖아요. 오래 걸을 때 편한"

소비자가 많이 사는 10개 브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런닝화와 워킹화 13개 제품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실험해봤습니다.

바닥이 말랐을 때나 젖었을 때 모두
미끄러지지 않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CG) 마른 바닥에선 리복 등 3개 제품이,
젖은 바닥에서는 데상트 등 3개 제품이
우수했습니다.

(CG) 착화감은 뉴발란스 워킹화가
발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이 가장 낮았고,
발뒷꿈치가 받는 충격도 가장 잘 흡수했습니다.

(CG) 또 겉창은 뉴발란스 등 6개가 덜 닳았고, 나이키 등 5개는 상대적으로 닳았습니다.

중량은 푸마 제품이 가장 가벼웠고,
르카프 런닝화가 가장 무거웠습니다.

아식스 제품 빼고는 모두
겉감 마모도가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INT▶한은주/소비자원 화학섬유팀장
"제품 선택시에 내마모성이나 마찰 저항 등
필요한 성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뒤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CG) 가장 비싼 스케쳐스는
충격흡수에서 '보통'이었고, 두 번째 비싼
나이키는 우수 항목이 없었습니다.

반면 가장 저렴한 프로스펙스 런닝화는
고르게 우수 또는 양호 수준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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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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