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리포트]충북1-국내 최초 젓가락연구소 개소

김지훈 기자 입력 2017-08-21 07:30:00 조회수 156

◀ANC▶
젓가락은 익숙하고 유익한 도구지만
역사나 문화적 가치, 두뇌 자극 효과는
제대로 알려진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젓가락을 연구할 젓가락 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영일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가깝고도 먼 세 나라가 함께
공유하고 있는 도구, 바로 젓가락입니다.

2천 년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세 나라의 생활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겼지만,
연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젓가락질도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 없습니다.

◀INT▶이시형/세로토닌 문화원장
"젓가락 문화에 대해서 좀더 우리가 연구를 많이 해야될 것 같습니다. 실제 뇌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고 저는 그냥 가설을 내놨지만"

젓가락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할 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소는 한국의 수저 문화 연구는 물론
젓가락과 관련된 각종 문화상품 개발도
담당하게 됩니다.

당장 올해 안에 젓가락 교육 교재를 발간하고,
한중일 세 나라의 젓가락 단체 구성도
추진합니다.

◀INT▶이승훈/청주시장
"글로벌화하는데 좀더 도움이 많이 되겠죠. 그렇게 되면 문화도 수출하면서 상품도 같이 수출하는 그런 효과죠"

생활용품에서 문화 상품에 도전하는 젓가락,
이제는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을
꿈꾸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영일입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지훈 jhki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