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등급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과
관련해 지역 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천안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가보훈처가 유 열사의 독립운동 서훈 등급 상향 검토를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상훈법상 서훈 1등급에는
김구·안창호·안중근 등 30명이,
서훈 2등급은 신채호·신돌석 등 93명,
유관순 열사는 김도현·김마리아 등 823명과
함께 서훈 3등급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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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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