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 개인택시 천여 대가
주행검사를 받지 않은 미터기를 달고
한 달 넘게 운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인택시 천안시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초 전체 개인택시 천4백여 대의
노후 미터기 교체 사업을 벌였지만,
천여 대는 대행사의 장비 고장으로
필수 사항인 주행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천안시는
검정을 받지 않은 미터기를 사용하면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있지만
위반 택시가 너무 많아
오는 25일까지 적법하게 검사를 받으면
면책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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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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