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지역의 취수지인
대청호 추동 수역에도 조류 경보 첫 단계인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현재 대청호 추동 수역의 남조류 세포 수는
밀리리터 당 만4천여 셀로
지난 14일 천 셀을 넘어선 데 이어
일주일 사이 14배나 급증했습니다.
금강환경청은 비가 자주 내리고
대청댐 방류량이 늘면서 대청호 상류인
회남 수역 등에서 발생한 녹조가
중·하류인 추동 수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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