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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4차 산업혁명 -창업여풍 새바람

최기웅 기자 입력 2017-08-28 07:30:00 조회수 131

◀ANC▶
4차 산업혁명 연중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대전·충남지역에는 특히 여성인력 비중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성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창업활성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최기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최영화 대표.

최 대표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보드게임
지도사로 일하다 노인들을 위한 놀이문화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를 얻고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청각을 이용한 게임과 인지능력을 높이는
게임 등 치매예방을 위한 게임이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INT▶
최영화 대표/생각배움통합지원센터
"이런 인지교구를 개발해서 더 나아가서는
사회적기업을 함으로써 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놀이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것이 제 꿈이고
비전입니다."

지난해부터 여성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여풍 프로포즈'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창업멘토링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창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INT▶
최길성 센터장/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향후에는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종시 내에 아주 견고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서 성공사례를 만들어서
전국 확산의 불씨가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성창업은 청년고용절벽과 경력단절문제
등을 극복하고 특히 소프트파워가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
김영휴 지회장/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
"여성들의 경제 일반에 대한 참여에 대한
독려들은 많으나 대전과 대덕특구의 특성을
활용한 그 에너지를 특별화해야겠다는 의지에
대한 열망은 아직 미미한 것 같습니다."

여성 과학기술인력과 여성인력 비중이 높은
충청권에서 창업에 불고 있는 여풍이 새로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최기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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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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