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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김희수 총장 16년 만에 총장직 사퇴

문은선 기자 입력 2017-08-29 07:30:00 조회수 41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다음 달(9) 말로 16년 간의 총장직을
끝내고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대학 측은 최근 내부 구성원을 위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고
건양혁신위원회를 발족해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데,
김 총장이 이런 분위기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퇴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설립자이기도 한 김희수 총장은
지난 2001년 취임 이후 취업률 전국 1위,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도입 등 교육 혁신을
통한 학교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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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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