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충남지역 곳곳의 소식을 전하는
줌 인 충청 순서입니다.
우리 지역은 산과 바다, 백제 역사문화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데요,
이들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꾀하려는
시도들이 눈에 띕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서산에 있는 한다리 마을이 전통문화
마을로 거듭납니다.
이곳에는 정순왕후 생가, 김기현 가옥 등
역사문화자원이 있는데 서산시가 이번에
마을정비를 마치고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한다리 마을은 서산에서 홍성, 예산을
왕래하기 위해 놓인 한다리에서 유래된
자연마을로 여기서 집성촌을 이룬
경주김씨도 한다리김씨라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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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흙과 나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는 도시민 특히 아이들을 위해
요즘 숲 체험이 인기죠.
예산군이 동네 숲 해설가를 키웁니다.
예산문화원에서 10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6시간씩 교육을 하는데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금오산과 봉수산 등 지역의 아름다운 산도
널리 알리고 주민들에게 일자리도 만들고
이런 걸 일거양득이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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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예산군 대술면
"아이들 교과 활동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굉장히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노하우들을 배우러 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숲에서 쉼을 얻으면 좋겠어요."
충청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수에 대한
지역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주를 비롯해 세종과 부여, 보령,
청양 주민들은 시민설명회를 열고
충청산업문화철도 조기 착수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충청산업문화철도는 세종~공주~부여~보령을
잇는 89.2km 노선으로, 이 철도가 완공되면
백제문화관광과 해상관광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오시덕 공주시장
"충청산업문화철도 건설사업이 새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을 환영합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춰
보령시가 청정화력 융합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나섭니다.
미세먼지는 줄이고 녹색에너지는
늘리겠다는 얘기인데,
기존의 석탄화력발전 집적지를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바꾸는 겁니다.
보령시는 용역을 통해 수요조사와 함께
유치업종 선정, 파급효과 등을 분석합니다.
충남에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가량이 밀집해 있고 보령 역시
국내 에너지 생산의 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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