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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과학기술과 접목돼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소형 비행체로
신산업까지 견인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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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부딪치고 떨어지고,
다시 날기를 반복합니다.
소설 해리포터의 빗자루 경기처럼
골대를 향해 돌진하는 이 물체는 '드론'.
드론은 약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포츠에 접목한 겁니다.
1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해낸
탄소 보호막이 비결.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신사업으로 이어졌습니다.
◀INT▶ 박재흥
"안전하게 드론을 체험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옆에 보호막이 있어야 되겠다 해서"
직접 드론을 만드는 DIY 키트도
인기 종목입니다.
기체와 날개를 조립하며
드론의 구조와 원리를 깨우칩니다.
◀INT▶ 남궁태규
"처음 만들어봤는데 재밌고 뿌듯했어요. 본체가 만든 거는 다 보이고, 산 거는 본체가 다 안 보여서 그게 달라요"
다만 단순 조립에서 그치지 않는 게 핵심.
드론의 상태와 기능을 조정하는
코딩 교육이 뒤따릅니다.
단순히 찍고 띄우는 데서 벗어나
내 마음대로 원하는 드론을 만듭니다.
◀INT▶ 김현숙
"공중에 떠 있는 시간에 대한 호버링(체류) 부분이랑 전파에 대해서 감지하는 값들이랑 나는 힘에 대한 조정도 가능합니다"
(S/U) 이런 코딩 작업은
자율주행차나 3D프린터와 같은
최첨단 산업의 기본 기술과도 연결됩니다.
드론, 이젠 기술 융합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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