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가 출자회사인 아이카이스트에 대해
퇴거 명령에 이어 소송을 냈습니다.
카이스트는 문지캠퍼스 내
아이카이스트 사무실에 대해 5월 말까지
퇴거를 요청한 뒤 응하지 않자
건물 인도와 함께 창업보육비 미납금
5천100만원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아이카이스트는 한때 창조경제의 모델로
불렸지만, 지난해 170억 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대표가 구속됐고,
정윤회 씨 동생이 부사장으로 있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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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jhki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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