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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행정수도 완성' 행보 본격화

신원식 기자 입력 2017-08-30 07:30:00 조회수 131

◀ANC▶
개헌을 통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관철하기 위한 행보가 본격화됐습니다

어제(29) 세종시청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대토론회를 가졌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충청권 공동대책위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END▶

개헌 논의에 맞춰 행정수도 추진 동력을
모으고, 국민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습니다.

세종시청에서 열린 대토론회에서
단국대 조명래 교수는 개헌을 통해
관습 헌법상 수도 개념을 정리하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조명래 단국대 교수
"수도에 대한 규정을 2004년의 (헌법재판소)
판결을 교정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만 다르게는
수도에 대한 성격을 차제에 제대로 규정한다는
의미도"

또 행정수도가 좌초된 이후 지역 불균형은
더 확대됐다며 지방분권에 대한 정부·여당의
의지가 강조됐습니다

◀INT▶
이민원 광주대 교수
"이번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을 이루고
그 지방분권 개헌의 주축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드는데"

세종시도 행정수도 개헌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 공감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INT▶
이춘희 세종시장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계기를 잘 살려서 우리 세종시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서서 행정수도로
완성시키는"

이와 함께 이명박 정부 당시 세종시 백지화에
맞서 대전과 충남·북 시민단체로 구성된
충청권 공동대책위도 활동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INT▶
이상선 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충청권 정치인들과 광역자치단체장, 그리고
지방정치인들의 초정파적 공조와 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에 한 목소리를 낼 것을"

세종시와 시민 공대위는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회를 비롯해 전국을 순회하며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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