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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연되고 있는 대전엑스포 재창조의
핵심사업인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에 대해
신세계가 정상 추진 의지를 보였습니다.
신세계 장재영 사장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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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193m, 지상 43층의 사이언스 타워가
대전 엑스포 부지에 세워집니다.
신세계 장재영 사장은 대전시청에서
권선택 시장을 만나 사업 지연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확고한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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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주)신세계 사장
"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착공이 안 되면 12월에
기공식을 먼저 해 지역의 우려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이언스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애초 올 상반기에 착공해 내후년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신세계가 갑작스럽게 건물
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겠다며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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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주)신세계 사장
"투자비는 더 많이 들어가겠지만 대전의 좋은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 건물을 만들기 위해 더 잘하기 위해서 사실은.."
변경된 건물의 외관 디자인은
통합심의위원회에 상정되기 전인 다음 달 쯤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착공 전이라도 공공기여금
180억 원을 사전에 집행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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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확실하게 프리미엄 백화점을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 상권하고는 차별화를 시켜놨고"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5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물로
과학과 문화, 쇼핑, 숙박 등이 어우러진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로 2020년 하반기
완공 예정입니다.
mbc뉴스 고병권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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