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양잿물과 비슷한 성분인 수산화나트륨을
주원료로 하는 세제로 조리기구를
씻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 A초등학교에서 일했던 조리원 B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븐과 기름때 제거용 세척제인 오븐 클리너를
국솥 등을 닦는 데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학교의 오븐 클리너 구입 내용과
사용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급식실을 운영하는 283개 학교에 공문을 보내 오븐 클리너를 적합한 용도 외에
사용하지 말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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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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