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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초등생 집단 식중독 원인은 노로바이러스

이교선 기자 입력 2017-12-27 07:30:00 조회수 7

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2일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 태안 백화 초등학교 학생 17명의 가검물을 분석한 결과
14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26)과
내일(27) 이틀간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영하의 추위에도 살아남아 겨울철 식중독
원인으로 꼽히는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 고열 증세를 보이며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음식물 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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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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