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어제(27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93건으로 1991년 이후 가장 많았고
예년의 33건보다 2.8배 늘어났습니다.
산불 발생은 최근 2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45% 수준, 1973년 이후 4번째로 적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산림청은 지난 24일 일시적으로 해제했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27일 '관심'
단계로 재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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