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름값 오름세가
뚜렷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의
주유소 기름값이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대전의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ℓ당 1,537원, 세종 1,554원,
충남은 1,542원으로 지난 2015년 8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경유 가격도 천3백3십 원 선을 넘겨
같은 기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기름값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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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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