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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전지역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되고 세종 호수공원에
국가균형발전 공원이 세워집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법규 등을
최기웅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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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전지역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됩니다.
대전지역 1~2학년 중학생 3만여 명이
추가 혜택을 받지만 뒤늦은 제도추진이라는
지적 속에,
이미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추진 중인 세종은
올해부터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모두를 대상으로 충남은 국·공립 유치원에 이어
사립유치원까지 무상 급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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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경우 올해 신입생부터 모든
고등학교 입학료가 면제되고 중·고등학교
학기 중 시험 수행평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돼 학업과정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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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위해
본인과 대전시가 일대일 매칭으로 저축하는
청년희망통장이 오는 4월 개설됩니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으로
매달 15만 원씩 저축하면 3년 만기 시
천백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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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와 대덕구를 잇는 천변도시고속화
도로에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요금은 현행과 같이
소형 8백 원, 중형과 대형은 각각 9백 원과
천4백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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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수많은 낚시꾼이 몰렸던 세종시
고북저수지 낚시 행위가 전면 금지돼
어길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 호수공원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공원이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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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가로림만과 태안 근소만에서는
올해부터 4월과 5월 두달동안 산란기
어미 낙지 보호를 위해 낙지 포획이
금지됩니다.
또 아산시 실내수영장 이용료가 올해부터
평균 16% 오르지만,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과 다문화가정에 대해선 7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기웅입니다.
(영상: 장우창, 그래픽: 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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