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전년에 비해 6.9% 증가한 천71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2년 연속 1천만명을 돌파했다며
관광경기의 전반적인 회복세, 사계절 축제
개최, 국제슬로시티 인증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 제고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안군의 주요 방문 관광지로는
천리포수목원 등 유료 관광지에 296만9천명, 신두리사구와 솔향기길 등 무료 관광지에
774만3천명이 각각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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