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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공간 부족' 대전현충원 납골당 건립 갈등…교통

최기웅 기자 입력 2018-01-11 07:30:00 조회수 189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시가 현충원 내
납골당 건립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말 현충원이 제출한
2021년까지 유해 5만기를 수용할 수 있는
납골당 건립계획을 교통대책 부족을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이에앞서 지난해초에는 역으로 대전시가
국가보훈처와 현충원 등에 노은 4지구에
현충원 새 진입로 개설을 제안했으나 결론짓지 못하는 등 기관 갈등이 깊어지는 조짐입니다.

현충원은 교통영향평가를 받아 납골당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변경을 재추진할
방침이지만 교통대책을 둘러싼 입장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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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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