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경기 침체와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충청권 소규모 주택건설업계에서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에 따르면
지난 한해 폐업한 사업자수는 75곳으로
2년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업실적 계획 등의 등록기준조차 채우지못해 직권말소된 사업자만 44곳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업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택경기 침체와 더불어 대출규제
강화등으로 소규모 업체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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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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