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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 효자 작목인 깻잎은
한겨울인 요즘도 출하가 한창인데요,
금산 깻잎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매출도 2년 연속 5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신원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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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계속되는 한겨울이지만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깻잎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하수를 이용하고 비닐하우스 삼중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중 재배를 하면서
전국 출하량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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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홍 금산깻잎 재배 농민
"올해 전체적인 작황은 다른 해보다도 괜찮았어요 좋았죠. 여름에 특별히 태풍도 없었고 지금처럼 강추위도 없고"
금산의 깻잎 재배는
2012년 2,300농가 254ha에서 지난해에는
2,600농가 286ha로 크게 늘었습니다.
그 결과 매출도 2016년 500억 원,
지난해에는 515억으로 2년 연속 5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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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
"도매시장에 납품만 하던 농산물을 대형마트에 입점하고 학교급식 이런데도 다변화해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최첨단
시설을 통해 고품질 깻잎을 생산하는 등
고품질화를 위한 지원과 시설투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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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 금산군 깻잎원예 팀장
"금년부터는 금산군 깻잎 6차 산업 육성에
50억 원을 투자하여"
금산 깻잎은 재배기술이 보편화되고
기술 지원이 이뤄지면서 귀농인들의 참여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다른 채소와 함께 소포장으로 판매하는
품목 다변화와 함께 올해는 중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깻잎은 인삼에 이어
금산의 제2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MBC 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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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윤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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