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 건축학도가 전국 규모
공모전에서 기존 건축가와 교수를
제치고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주인공은 배재대 건축학과 3학년
김나연 씨로,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한 제1회 시대정신전에
'잘못된 전시'라는 작품으로 당선됐습니다.
이 작품은 건물의 모든 창과 입구를
막아 건축 본연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 혜화동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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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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