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천동에 사는 69살 류지현 씨가
어제(15)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손수 농사지은 쌀 2천 kg을 전달했습니다.
기부된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인 등 모두 200가구에
10kg씩 전달될 예정이며,
류 씨는 지난 2000년부터
충남 논산에서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올해로 19년째 해마다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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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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