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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인기 속에
세종시 직매장도 전국 매출 1위일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로컬푸드도 정부 인증을 통해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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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종시 첫 마을의 좌판으로 시작한
세종 싱싱 장터.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싸게 팔아
세종 로컬푸드 운동의 효시가 됐습니다.
<화면 전환>
싱싱 장터는 평일 오전에도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믿을 수 있고, 싼 데다, 적당량만 파는 것도
인기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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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세종시 도담동
"많이 사가면 버릴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고 알맞아요. "
하루 매출 4천여 만원, 참여농가 7백 여명으로 전국 로컬푸드 단일 매장 중 매출 1위인데,
마트 등 경쟁할 기존 상권이 없었던 데다,
로컬 푸드에 대한 높은 인식도 한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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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기획부장
"로컬푸드에 대한 정신을 이해하시고 로컬푸드가 결국은 우리 지역 농가분들의 소득,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식품안전"
전국 단 12곳뿐인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도 받았습니다.
직거래 농산물과 고령·여성 농업인 참여비율 각각 50% 이상, 취급 수수료율 15% 미만,
안전성 관리 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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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농림축산 식품부 유통정책과 과장
"우수 직거래 사업장에 대한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간이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계절별로 다른 상품의 편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여전히 과제로 꼽힙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영상취재:허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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