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법정싸움 비화..탈락업체 고발

김윤미 기자 입력 2018-01-26 07:30:00 조회수 100

법적 소송과 롯데의 사업 포기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가 최근 사업자를 선정한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설 사업이
또다시 법정 싸움에 휘말릴 전망입니다.

사업자 공모에 탈락한 업체는 어제(25)
평가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주실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업체는 하주실업이 참여 의향서 제출
기한 이후에 설립된 법인인 만큼 자격이
없는데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주장하고, 대전도시공사가 하주실업을 고발할 의사가 없어 직접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전도시공사는 과거와 달리
이번 공모에는 관련 규정을 삭제한 만큼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윤미 yoom@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