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한용덕 신임 사령탑을 앞세워
11년 만의 가을 야구에 도전합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달 말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하는데요.
스프링캠프를 앞둔 한화 이글스 선수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END▶
우여곡절 끝에 한화 이글스에 남은
정근우와 안영명 선수를 비롯해
한화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FFECT▶
"화이팅"
지난 2012년 감독대행을 맡은 이후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한용덕 감독은
11년 만의 가을야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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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이 기대가 큰 만큼 캠프에서 잘 준비해서 좋은 팀 만들어서 올가을에 가을야구 할 수 있게끔 한 번 해보겠습니다."
한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선수 부상 방지를 최우선으로 실전 위주의 훈련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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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실전 감각을 빨리 준비시켜서 올 시즌 다른 해보다 일찍 경기가 시작되니까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잘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코치진이 합류해 스프링캠프를 앞둔
선수단의 분위기도 밝습니다.
◀INT▶
최진행 한화 이글스 주장
"각자 개인 훈련도 열심히 한 것 같고, 다들 빨리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작해서 빨리 팀이 하나로 뭉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특히, 장종훈, 송진우 등
현역 시절 등 번호로 돌아온 한화의 전설들은
선수들에게도 큰 기대를 품게 합니다.
◀INT▶
이승관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송진우 코치님 하면 체인지업이나 변화구 구사 능력이 뛰어나시니까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도 변화구 부분이고, 변화구 부분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선수 46명을 비롯한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내일(31),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37일간의 스프링캠프에 돌입합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영상취재 여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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