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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법인택시 노·사·정 상생 합의 체결

김윤미 기자 입력 2018-01-31 07:30:00 조회수 28

대전시에 택시 감차 재개와
세종시와의 공동사업구역 지정을 요구하며
대전시청에서 82일간 천막 농성을 벌였던
대전 택시노조가 어제(30) 대전시, 택시회사와
상생협력 합의를 맺었습니다.

대전시는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택시 감차마저 중단되면서
실질 소득이 줄어든 법인택시 기사들에게
매달 5만 원씩 최장 5년간 지원하고,
요금체계 조정을 위한 용역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택시노조측은 하지만,
세종시와의 공동사업구역 지정을 촉구하며
세종시 행정수도 개헌 반대 운동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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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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