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6건이 봄철인 3∼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0년 동안 도내에서 171건의 산불이 발생해 57.72㏊의 산림이 피해를 봤습니다.
월별로는 4월 64건, 3월 38건으로,
전체의 59.6%가 봄철인 3∼4월에 발생했고
산불 피해 면적은 80.4%에 달했습니다.
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 속에
파종을 앞두고 논·밭두렁 소각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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