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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된다고 합니다.
고병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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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부터 대전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세종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충남은 15개 지역별로 오는 19일까지
4월 1일까지입니다.
전기차 보급대수는 대전 531대, 세종 150대,
충남 324대입니다.
CG/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국고 보조금이
차종별로 450만 원에서 1200만 원,
대전·세종·충남의 지방비 보조금은
300만 원에서 천만 원입니다.
CG/규모는 지역에 따라 다른데
우리 지역에서는 천안, 서산 계룡이
최대 2200만 원까지 지원해 보조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혔습니다.
올해부터는 보조금 집행방식도 다양해져서
기존의 신청서 접수나 추첨은 물론,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도 보조금 집행이
가능합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는 보조금 말고도 최대 590만 원에서 720만 원까지 세금 감면 혜택을 줍니다.
또 전기차 충전에 쓰이는 전기 사용량의
기본 요금 면제나 전력량 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부족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환경부는 차량 출고 시기나 예산 집행
상황을 먼저 지켜봐야 한다면서,
보조금이 부족하면 예산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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