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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등 비공개 기록물 111만 건 공개 전환

안준철 기자 입력 2018-02-02 07:30:00 조회수 89

국가기록원이 지난해 비공개 기록물
134만 건의 공개여부를 재분류해
88%에 해당하는 111만 건을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국가기록원은 공개 기록물 가운데
삼청교육대 사건 관련 기록물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와 계엄사령부가
자행한 인권침해 사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기록물공개심의회 이완범 위원장도
삼청교육대 관련 문서를 통해 1980년 신군부의 인권탄압실태를 심층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공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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