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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이승섭 기자 입력 2018-02-02 07:30:00 조회수 86

호텔 리베라 유성 폐업 사태의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 34곳이 모인
범시민대책위원회는
호텔 리베라 유성 폐업과 관련한 정책토론회와
10만 시민 서명 운동, 위장폐업 의혹
진상조사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호텔 리베라 유성은 지난달 1일 폐업하면서
직원 136명이 해고됐고,
노동조합은 위장폐업을 주장하며
한 달째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범시민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경실련 이광진 기획위원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INT▶
이광진 대전경실련 기획위원장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은 시민대책위의 중재 노력과 대안 마련 등 정상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합니다. 대전시와 유성구청 또한 호텔 리베라 폐업 사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적극 개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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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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