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사회적 약자
7천5백여 가구에 2만 2천여 개의 감지기를
무상 보급해, 도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47%까지 끌어 올렸다며, 올해 5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초기 진화를 결정짓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소방시설법은
모든 주택에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담당 마을을
지정해 설치를 독려하고, 공인중개사들과도
연계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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