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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 판정됐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충남에서만 가금류
741만 마리가 살처분됐는데요,
AI 악몽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조명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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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읍의 종계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AI는
고병원성 H5N6형으로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당진의 모든 가금류 농장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14일 동안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CG1) /충남도는 출입 차량 동선 등을 조사해
발생 농가와 역학적 관계가 있는 충남도내 8개 농가를 정밀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농가가 청솔 소속 위탁 농장인만큼
도내 청솔 소속 농장 47곳에 대한 정밀검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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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충남도 AI 방역 팀장
"철저한 소독은 기본이고 축사 주변에 철저한 생석회 도포로 야생 조수 접근을 차단해야겠고요. 출입 차량에 대한 철저한 확인 통제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예방적 살처분 피해 규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발생 농가 500m 내 농장 2곳, 농장주 남편이
운영하는 예산의 종계농장에서 닭 20여만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CG2)/3km 내 농장 10곳의 닭 40만 마리는
살처분이나 조기도축을,
10km 내 261개 농가의 가금류 260만 마리는
간이 검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공교롭게도 아산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도 고병원성 여부는 나오지
않았지만, 당진과 같은 H5N6형으로 확진돼
방역 당국이 연관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명아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식 CG 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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