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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도시는 태생부터 국가균형발전을
염두해 두고 생긴 도시인데요,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이 확정되고
인구도 많이 유입되면서 도시건설의
기본계획부터 손질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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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행정도시 기능이 강화됩니다.
다음 달쯤 행정안전부 이전 계획이
고시되면 설계 등 관련 절차에 들어갑니다.
또 국회 분원 설치와 국립행정대학원
설립도 올해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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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국회 분원은 국회 등과 협의하여
추가 용역 등 국회 분원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입주 환경 조성과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도"
행복도시건설청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인구 유입 등 그동안 변화를 반영해
지난 2006년 만들어진 도시건설 기본계획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0년까지 2단계 사업 기간엔
늘 문제로 지적됐던 자족기능도 확충됩니다.
우선 눈에 띄는 건 산타체칠리아와
트리니티대 등 외국대학 2곳이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가고,
세종테크밸리 4차 분양,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5-1 생활권은 에너지와 교통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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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행복도시건설청장
"벤처 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하는 한편
공공임대형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센터,
민간지식산업센터 설립 등을 추진해서
산학융합 활성화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이밖에도 내부순환 BRT, 조치원까지
연결하는 BRT 도입 등 정주 환경도
개선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영상편집 신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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