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MBC가 집중보도한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 폐기물 무단 폐기
사건의 관련자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형사부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방사성 폐기물을 무단 폐기하고,
불법을 감추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에서 허위진술을 한 혐의 등으로
연구원 A 씨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앞서 원안위는 지난해 4월 이들을
형사고발했으며, 검찰은 원자력안전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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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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