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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수산물시장 진입장벽 완화 추진..법인 반발

김윤미 기자 입력 2018-02-07 07:30:00 조회수 65

대전시가 오정동과 노은동 농수산물시장의
영업 법인을 공모를 통해 재지정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하자 기존 법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권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신규 업체와 경쟁을 통해 재지정을 받도록
조례를 바꿔 입법예고했습니다.

기존 법인들은 경영의 계속성을 침해한다며
반발하고 있지만, 대전시는 중앙부처로부터
승인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 갈등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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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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